안녕하세요! 건강할래의 건강한두디입니다!
오늘은 질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 질염이란?
- 질염 혹시 성병일까요?
- 질염의 증상은? 병원에 가야할까요? *질염 자가진단법
- 질염 예방법
순서로 설명드릴게요!

질염은 자궁과 외부를 잇는 생식기관인 질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나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여성의 70%가 겪는 아주 흔한 질환이기 때문에 여성의 감기라고도 불리죠.
질염이 생기는 주요 원인은 세균 혹은 칸디다 곰팡이에요. 질 내의 면역체계의 균형이 깨져서 유익균이 죽고 세균이나 곰팡이균이 증식하는 질환이에요. 요새 날씨가 많이 더우시죠! 이렇게 덥고 습한 날씨에 더욱 관리를 잘 해주셔야 해요!

질염을 크게 두가지로 나눠서 설명 드릴 수 있어요. 성매개질환 즉 본인이 가지고 있으면 남자친구 혹은 남편도 검사를하고 치료를 하셔야 하는 질환이 있고 세균성질환 즉 본인이 가지고 있다고해서 남자친구 혹은 남편이 검사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닌 질환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성 매개 질환에는 임균,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트리코모나스 이렇게 총 5가지가 있어요.
성병이 아닌 세균성질환 가드네렐라, 곰팡이염으로도 불리는 캔디다성 질염이 있어요.
따라서 검사시에 검출되는 균에 따라 성매개 질환인지 아닌지 꼭 구분하셔야 해요.
* 질염은 잠복기가 4~28일 정도 되기 때문에 그렇게 길게는 되지 않습니다.

질염의 증상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질염 의심증상에는 분비물의 양이 굉장히 많이 증가한다, 하얗게 보이는 분비물이 있다, 색깔이 변했다, 냄새가 나거나 관계할때 평소와 다르게 아프다, 평소에 가렵다 등 증상이 발현될 수 있어요.
평소에 생리 전 후, 배란기 시기에 따라 질 분비물의 색, 냄새가 변화 되는데 그럼 어떤 냄새가 나면 병원에 가셔야 할까요? 생선 비린내 혹은 오래된 계란냄새가 나면 병원에 반드시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평소에 확인 하실 방법은 용변을 보실 때 냄새가 올라온다던지, 평소에 앉아있는데 냄새가 확 올라온다는 느낌을 받으시면 병원에 가셔야 해요!
분비물양으로만 병원에 가시면 정말 양이 많은 경우일 수도 있어요. 분비물양으로만은 판별하기가 어렵고, 의심되시거나 냄새가 난다면 병원에 꼭 내원하셔야 합니다.
그럼 집에서 하실 수 있는 질염 자가진단법을 알려드릴게요. 질염 자가진단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분비물의 양이 많아지거나, 냄새가 난다. 분비물의 색이 달라졌다. 치즈나 으깬 두부같은 형태의 분비물이 나온다. 가려움이 있고 부었다거나 배뇨간 통증이 있다면 의심해 보셔야 해요. 또한 관계시에 불편함이나 통증, 분비물에 출혈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병원에 내원 하셔야 합니다.

질염 예방법엔 뭐가 있을까요?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주 1~2회 정도 여성청결제를 사용하셔서 씻어주시면 좋아요. 또한 여름에 너무 꽉 끼는 옷 보단 여유를 주는 옷을 입으시는게 좋답니다. 질 유산균도 규칙적으로 섭취해주시고, 평소에 규칙적인 식습관, 생활습관을 들이시면 예방에 큰 도움이 돼요!
질염을 방치하시게 되면, 더 큰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질염!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만큼 만연하게 퍼져있는 질환인 만큼 초기에 병원에 꼭 내원하셔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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