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할래의 건강한 두디입니다!
오늘은 틱 장애에 대해서 말씀드리려해요!
- 틱장애란 무엇일까요? 틱장애의 원인은 뭘까요?
- 틱장애와 뚜렛증후군은 다른것일까요? 틱장애가 뚜렛증후군인가요?
- 틱장애의 증상엔 뭐가 있을까요?
- 아이가 틱장애 증상을 보이는데 병원에 가야하나요?
- 틱장애의 치료, 틱장애 극복이 가능할까요?

틱장애 많이 들어보셨죠?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적에 주변에 틱장애를 앓고 있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많이 있었던거 같아요. 틱장애는 일종의 불쾌한 감각이 전조감각충동 즉 틱 증상이 일어나는 신체부위 또는 성대에 발생하는 찜찜하거나 답답한 느낌을 받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근육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것을 틱장애라고 부릅니다. 틱장애의 원인 중 잘못된 습관, 잘못된 양육, 스트레스가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 않습니다. 뇌의 기능 이상으로 틱장애가 나타나게 됩니다. 잘못된 양육과 스트레스가 뇌의 기능 이상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은 될 수 있겠죠? 뇌에는 기저핵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기저핵에서 정밀한 조절이 이뤄지지 않으면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저핵만이 틱장애의 원인이 되진 않습니다. 기저핵은 전두엽에 포함된 일부이기 때문에 전두엽 뒤에 있는 두정엽과 연관되어 틱장애가 나타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틱장애는 가족력에서 만성 틱, 뚜렛 장애를 유발 할 확률은 15~33% 정도로 유전성이 있습니다.

틱장애의 증상엔 뭐가 있을까요? 틱장애는 단순 틱장애, 복합 틱장애로 나눌 수 있는데요.
| 단순 틱장애 | 복합 틱장애 |
| 고개 끄덕이기 / 눈 깜빡이기 | 때리기 |
| 입으로 '아','음' 등 소리내기 / 입 벌리기 / 말 더듬기 | 욕설을 자주 하기 |
| 헛기침하기, 다리떨기(굉장히 흔한 유형) | 단어 따라하기 |
| 소리 지르기 / 머리 흔들거나 가다듬기 / 휘파람 불기 | 빠르게 움직이는 기계나 불 등 위험한 것을 만지려 하기 |
| 눈을 흘긴다거나 코로 세게 숨을 쉬기 / 냄새 맡기 | 비도덕적인 행동, 위험한 행동, 부적절한 행동 |
이렇게 대표적인 증상 몇가지를 정리해 보았는데요 이외에도 매우 다양한 종류와 증상들이 많이 있으며, 증상들이 하나만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몇가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날수 있습니다. 틱장애는 증상이 가벼운 경우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만 되어도 스스로 통제하고 자제할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틱장애는 본인의 의지로 조절하는 것이 힘든게 사실이에요. 참으려고 해도 근육이 저절로 움직이게 되고, 참다 참다 한계에 다달하면 더욱 강하게 움직이게 되기도 합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현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즐겁고 신날 때도 심해질수 있어요. 사춘기 이전의 아동 중 10~15% 정도 틱 증상을 경험하지만 대부분 6개월 이내에 증상이 저절로 사라지게 돼요. 틱장애를 보이는 환자의 50%에서 ADHD소견을 보이며 40%는 강박장애가 동반됩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렛 증후군도 틱장애의 일종으로 보통 여러가지 증상이 겹친 심한 틱장애를 지칭하는데 사용됩니다. 위 표에 정리해 놓은 증상들을 활용하셔서 자가진단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틱장애 증상을 보이는 거 같은데 병원은 언제 가야하나요? 병원에 가는게 좋을까요? 집에서 자가 치료하기에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운동부족도 틱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아이들은 걷고, 달리고, 근육을 사용하면서 운동, 근육이 정교해지는데 이 정교해지는 과정에서 운동이 부족했거나 그냥 지나쳤을때 아이들의 운동이 정교해지지 않아 틱장애가 나타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주적인 산책이나 운동을 아이와 함께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은 감정적인 스트레스 조절입니다. 요새 어린이들은 학업적인 스트레스가 심한데요. 기저핵에서 운동과 감정을 둘다 처리하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혼내시거나 시험 발표를 앞두게 되면 떨리고 긴장하게 되는데요. 이런 감정들을 자주 느끼게 된다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감정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해요. 다음은 잘못된 관절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좋지 않은 자세, 턱 관절이 삐뚤어지거나 발목이 정확하게 걷는 패턴을 잘 못잡았다면 운동을 하면서도 관절에서 오는 신호들이 뇌의 기능을 떨어트리게 되기 때문에 안좋은 자세는 틱장애를 유발 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의 자세가 올바르지 않다면 바른 방향으로 잡아주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럼 병원은 언제 가야 할까요? 아이들은 나이가 들면서 증상이 완화되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는데 증상이 좋아졌다 안좋아졌다 하면서 점점 나빠진다라고 생각이 드시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틱장애는 약물이나 병원치료로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치료는 가능하지만, 오로지 약물로만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의미인데요. 그렇다면 틱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주변에서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주변에서는 틱장애를 앓고있는 지인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까요?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지 않거나 심하지 않은 틱이라면 틱 증상에 대해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관심을 갖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틱 장애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틱장애를 악화시키고 만성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요 대상은 부모님, 친구, 교사 분들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틱 장애를 가진 아이가 틱 현상을 보일때 멈추라고 강요하거나 말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위로해서도 안되고, 웃거나 놀려서도 절대 안됩니다. 또한 틱장애를 가진 아이 스스로도 노력을 많이 해야합니다.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본인의 틱장애에 대해 문제를 삼아도 스스로가 딸꾹질 처럼 언젠가는 사라질거라 믿고 자연스럽고 덤덤하게 대처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틱장애란 무엇일까? 틱장애의 원인은 뭐가 있나요? 틱장애와 뚜렛증후군은 다른것일까요? 틱장애와 뚜렛증후군 차이가 있나요? 틱장애의 증상에는 뭐가 있나요? 틱장애 자가진단법은 뭐가 있나요? 아이가 틱장애 증상을 보이는데 병원에 가야하나요? 틱장애로 병원에 가야한다면 언제 가야할까요? 틱장애는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가요? 틱장애를 극복할수 있을까요? 틱장애를 보이는 아이나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틱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나 사람에게 하면 안되는 행동이 뭔가요? 틱장애 유전인가요?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틱장애를 앓고 계신다거나 주변 아이 혹은 지인분들이 틱장애를 앓고 계신다면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