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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엘리멘탈" 영화 감상평,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우린 어울리지 않아! 우린 만날 수 없어! 이루어 질 수 없는 물과 불의 사랑 이야기

by 건강한두디 202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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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볼래의 영화광 두디입니다!

오늘은 "엘리멘탈"이라는 영화를 소개해드리려해요!

*영화 내용의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 감상평

"엘리멘탈을 보신 분들 읽어주시고, 댓글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함께 생각해보고 깊은 이야기를 나눠봐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엘리멘탈이라는 영화를 보셨나요? 저는 참 재밌게 보기도 했고, 애니메이션이지만 어른이 되고 어린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보니 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다는게 더 좋았고, 의미있는 영화였어요! 저는 엘리멘탈을 보고 세가지 생각을 해봤어요. 첫번째는 물과는 만져서도 만나서도 안된다는 오랜 믿음을 깨고 도전하는 앰버의 멋진 모습과 물의 원소는 하지 못하는 유리를 만드는 모습, 마지막으로는 식물원 지하에 갇혀있는 오래된 나무가 불을 보고 다시 꽃을 피우는 모습 이렇게 세가지를 생각해 보았어요. 하나씩 의견을 공유해보고 싶어요!

물과 만나서 도전하고 사랑하는 앰버

누군가가 저에게 엘리멘탈 영화 봤어? 라고 묻는다면 저는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면이 바로 웨이드(물 원소 주인공)과 앰버(불 원소 주인공)이 용기를 내서 손을 잡는 장면이 바로 생각이 나요. 어릴적에 엘리멘탈을 봤다면 어떤 아이는 물이랑 불이랑 만났는데 불이 안꺼져! 이상해! 라고 생각하는 아이도 있을거고, 물과 불이 만나다니 신기해! 주인공끼리 행복하게 지내서 다행이야!라고 생각할 아이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물론 성숙한 아이들도 있고, 어쩌면 저보다 성숙한 아이들도 있을거에요. 저는 도전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어요. 어쩌면 저는 어릴적부터 학교,학원을 다니며 도전이란걸 해보지 못하고 살아왔던거 같아요. 물론 도전을 하지 않고 세상이 바라는 학생처럼 공부를하고 세상을 무서워하며 모두가 아는 대학을 다니며 지루한 인생을 살았어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도전을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늦어버린 것일까 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도전을 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은 여전히 있어요. 제가 바라본 앰버의 모습은 불이라는 사실에 위축이 들 때도 있지만 불 만의 장점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며 주눅들지 않는 주인공이라 생각했어요. 어릴적 상처는 있지만 극복하려 노력하고 누구보다 도전하려하고 결국은 극복해내는 주인공의 모습이 멋져 보였어요. 여러분은 도전을 많이 하고 계신가요? 어쩌면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하시거나 무료하시진 않으신가요? 저는 이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엘리멘탈의 영화를 보고나서 든 생각은 아니지만 저의 도전에 용기를 주고 때론 사람들이 모두 안된다고 말하는 것도 도전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게 재밌고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매달 똑같이 들어오는 월급통장을 보며 때론 안심도 하지만 한편으론 아쉽기도한 기분이 들어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댓글에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웨이드 가족들과 식사하며 유리를 만드는 장면

앰버가 웨이드 집으로 초대를 받는 장면이 나와요. 유리가 왜 깨졌는진 기억이 안나지만, 유리가 깨지고 앰버가 불을 사용해서 예쁜 유리병을 만드는 장면이 있었어요. 하지만 웨이드 가족들은 앰버의 불의 속성을 비웃거나 무서워하지 않고 신기해하며 멋지다고 칭찬을 해준답니다. 이 장면도 되게 인상깊었어요. 어쩌면 제가 남들에게 숨기고 싶은 성격, 남들에게 피해가 가진 않을까 생각했던 것들이 남들을 도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못해본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엘리멘탈 영화에서 표현한 불만의 속성 어쩌면 저라는 사람의 속성을 너무 감추려하고 숨기려하고 살아온건 아닐까 세상의 중심이 내가 되어야 하는데 남들만 바라보고 남들에게 피해만 주지 않기 위해서 살아온건 아닐까 내가 조금 불편하지뭐 라는 생각으로 너무 나 자신을 챙기지 않고 살아온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이 글을 쓰면서 제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거 같아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앰버가 지하에 들어가 꽃을 피우는 장면

앰버가 어릴적 아버지와함께 유명한 나무를 보기 위해 박물관을 방문해요. 하지만 불의 속성으로 인해 나무가 타버릴까 걱정되는 흙원소들, 엘리멘트 시티의 시민들은 불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그래서 앰버는 어릴적부터 그 나무를 보지 못하고 있었지만 웨이드의 도움으로 지금은 물에 잠겨서 없어져버린 나무를 볼 수 있게 되는데요. 불이 가까이 가는 순간 나무가 빛을 받아서 새로운 꽃을 피우게 돼요. 이 장면도 되게 인상깊게 봤어요. 엘리멘트 시티에 도착해서 정착하는 불 원소 가족들을 보며 어쩌면 우리나라의 차이나타운, 미국 LA의 한인타운 과 같은 이민을 가서 같은 민족끼리 뭉쳐서 사회를 형성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크게 보면 머나먼 타지에 이민을 가셔서 지내시는 분들도 생각이 났어요. 처음에는 어렵고 배척당하지만 결국엔 불, 물, 공기, 흙 원소들이 모두가 필요하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원소인 장면을 보며 위에서 말씀드렸듯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어쩌면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고 인생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에 본 영화라서 그런지 예쁘고 아름다운 영화의 연출에 집중하기보단 영화에서 주는 교훈과 메세지에 더 집중해서 보게 된 거 같아요. 

맺음말

연출과 그래픽이 굉장히 귀엽고 알록달록한 영화였어요. 전 이렇게 세가지 장면에 집중이 됐고, 제 생각을 말씀드렸어요.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잘못된 저의 생각이 있다면 여러분과 이야기를하며 더 좋은 방향으로 올바른 생각도 하고 싶고 다른 시야에서 본 엘리멘탈이란 영화는 어떨까 궁금하기도해서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봤어요! 

댓글에 여러분의 솔직한 감상평과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우리 함께 공유하며 건강한 생각을 해봐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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