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할래의 건강한두디입니다!
오늘은 "등촌 칼국수"라는 식당을 소개하려 해요!
등촌 칼국수 방이본점
위치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길 10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평일 15:30 ~ 17:00 브레이크 타임
번호 : 02-421-2020
오시는 길 : 잠실역 10번 출구에서 400m
주차 : 가게 앞 주차장
기타 : 단체석, 포장, 배달, 무료주차
등촌칼국수 방이본점 가시는 길, 외부 전경


잠실역 10번 출구에서 나오셔서 쭉 걸어오시면 골목길로 들어가시는 길이 나와요! 길이 나오면 위 사진처럼 골목길이 나오고 보시는대로 바로 보이십니다! 골목을 들어가셔서 쭉 걸어가시다보면 몽키뮤직이라는 큰 광고판이 있는데요. 지나치지 마시고 옆에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등촌칼국수가 보여요!


광고판을 지나치지 마시고 골목으로 들어가시게 되면 저 멀리 흰색 간판의 등촌칼국수가 보이시고, 걸어가시다 보면 앞에 주차장이 있고, 1층에 등촌칼국수가 있는 걸 찾으실수 있어요! 가게 바로 앞에 주차장도 있는데, 등촌 칼국수 주차장이 제일 넓고 2,3층 관련 주차는 한칸씩 차지하고 있었어요. 이제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
등촌칼국수 방이본점 내부 인테리어


실내 인테리어는 기존에 생각하던 등촌칼국수 다른 지점과는 많이 달랐던거 같아요. 등촌칼국수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가맹점도 많고 여기저기 많이 있어서 저와 여자친구는 등촌칼국수를 즐겨 먹어서 다른 지점도 많이 다녀 보았는데요. 등촌칼국수가 예전부터 지속되는 브랜드기도 하고 오래된 점포들이 많았는데 방이본점은 굉장히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해서 더 좋았어요!
등촌칼국수 방이본점 메뉴

메뉴판은 벽에 붙어있어요! 사실 다른 지점에선 메뉴판을 안보고 버섯칼국수를 시켜서 잘 몰랐는데 들깨칼국수도 있더라고요! 들깨칼국수에도 샤브샤브를 해서 먹으시는 분들 있나요? 미나리 냉면도 처음 봤어요! 다른 지점에 간지 그렇게 오래된거 같지 않은데 새로운 메뉴가 있구나 느꼈어요. 샤브 소고기만 호주산을 사용하시고, 다른 모든 재료는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메뉴판 옆에는 느타리버섯의 효능과 미나리의 효능이 적혀있어요. 어릴때는 고기만 먹고 면, 밥 이렇게 맛있는 것만 찾아서 먹고 평생 고기만 먹고 지낼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ㅎ 고기랑 채소랑 적절히 함께 먹는게 훨씬 맛있고, 버섯과 미나리도 모두 국내산이라 그런지 신선하고 식감도 굉장히 좋았어요. 집에서 먹을땐 왜 그런 맛이 안날까요ㅎ
등촌칼국수 방이본점의 메인메뉴


저희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칼국수와, 샤브소고기, 칼국수면, 볶음밥재료, 기본찬으로 김치가 나옵니다. 메인메뉴들은 아래에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김치는 간이 세지 않고 직접 담그시는 맛이 났어요. 국내산 배추를 써서 그런지 싱싱하고 저는 아삭한 김치를 좋아하는데 눅눅하지 않은 식감이었어요.

버섯 칼국수(₩10,000) ★★★★☆
버섯 칼국수는 약간 매콤한 베이스의 국물을하고 버섯, 미나리, 양파, 감자 등이 들어가 있어요! 사진처럼 처음부터 나오는 것은 아니고 제가 고기를 추가해서 익히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국물만 봤을 땐 꾸덕하고 약간 짤 것 처럼 보이지만 간도 세지 않고 미나리, 버섯의 향이 강하지 않게 슴슴하게 올라오면서 조화를 이뤄서 아주 먹기 편했어요! 빨갛게 보이는 국물이지만 전혀 맵지않고 간도 세지 않아서 가족분들, 연인분들 함께 오셔서 드셔도 부담없이 즐기실수 있어요!
샤브 소고기(₩10,000 / 호주산) ★★★☆☆
사실 1인분에 10,000원인 소고기를 국내산에선 찾을수 없죠! 호주산인게 약간 아쉬웠어요. 가격이 조금 더 올라도 등급 낮은 한우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어요. 샤브샤브는 입에 넣으면 차돌박이처럼 녹는 고기를 생각했는데 등촌칼국수는 약간 그런게 덜했어요. 다른 지점도 비슷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이 가격에 사람 수대로 소고기를 시키면 칼국수, 볶음밥 토핑이 추가요금 없이 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샤브 소고기는 부드럽고 입에 넣으면 녹아 없어지는 고기를 기대하고 가시면 안됩니다! 그냥 가격과 딱 맞아 떨어지는 고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10,000주고 먹기엔 절대 아깝지 않아요!
칼국수 면사리, 볶음밥 재료(₩0) ★★★★☆


칼국수와 볶음밥은 따로 주문하지 않으셔도 버섯칼국수를 시키면 제공되는 추가 메뉴 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꼬들면보단 잘 익은 면을 좋아해요! 사실 칼국수면을 꼬들면으로 먹기도 힘들어서 푹 익혀서 먹었어요. 면은 딱딱하지 않고 역시 칼국수 맛집이에요. 고기를 다 먹고 후식으로 먹을때 육수에 면을 풀면 따로 딱딱해졌다거나 먹기 불편하다는 느낌 없이 맛있게 잘먹었어요! 볶음밥은 참기름, 계란, 쪽파, 양파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이신 분들 고민하시는게 아마 볶음밥을 직접 볶아야 하나 고민하실텐데요. 칼국수를 다 드시고 직원분들을 부르시면 직접 오셔서 다 조리를 해주세요! 저는 항상 등촌칼국수에 가면 가져가셔서 조리해주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서 남은 육수를 다른 그릇에 담아달라고 요청을 했었는데 여기는 센스있으시게 다른 그릇에 남은 육수를 옮겨주셨어요! 그 육수에 잘볶아진 볶음밥은 정말 환상의 콤비인거 다들 아시죠?
등촌칼국수 방이본점 찐후기
등촌칼국수는 어느 지점을 가도 잘 실패하지 않는데, 사실 등촌칼국수임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잘 안되고 그런 지점을 보면 맛이 좀 다르거나 청결하지 못해서 사람들이 찾지 않는구나 생각이 들었는데요. 등촌칼국수 방이본점은 인테리어도 그렇고 알바분들도 친절하시고 깨끗해서 먹기도 편했어요. 매장도 넓고, 회전율도 빨라서 사람들이 많아도 거의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저희는 두시 조금 넘어서 들어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주말엔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그런지 저희가 나갈때까지 계속 손님들이 들어오셨어요! 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골목 입구쪽에 차를 대시고 들어오시는걸 추천드려요! 골목이 좁아서 다시 들어갔다 나가기 번거로우실수 있어요! 등촌칼국수의 장점은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한 매력인데 방이본점은 그 매력이 느껴졌어요! 여러분들도 잠실 데이트코스, 맛집 방문으로 등촌칼국수 방이본점 방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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