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미드추천]"모던패밀리" EP.1-2 / 좋은 아빠는 잘될때도 있지만 잘 안될때 버텨내는 것

by 건강한두디 2023. 7. 30.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영화볼래의 영화광 두디입니다!

오늘은 "모던패밀리 Ep.1-2 / 자전거도둑"소개해드리려해요!

*미드 내용의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프리쳇 가족

오늘 프리쳇 가족은 매니는 진짜 아빠와 놀이동산에 가기로 했고, 그에 따라 프리쳇 아저씨와 글로리아는 와인하우스에 가서 오랜만에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즐기려 합니다. 그 전에 글로리아는 매니와 프리쳇아저씨가 친해졌으면 하는 바람에 매니 방에 있는 선풍기를 달아달라고 하죠. 하지만 매니와 프리쳇씨는 여전히 맞지 않고 서로의 고집을 갖고 선풍기를 만드는데요. 매니는 어려서 선풍기를 만진다기 보다는 젊은 진짜 아빠와 프리쳇 아저씨를 비교하며 진짜 아빠는 슈퍼맨이고 프리쳇 아저씨는 늙은 할아버지 인것처럼 말을 하니 프리쳇 아저씨도 열이 받아서 본인도 아내와 둘이서 2인용 차를 타고 다니고 싶다 말을하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죠. 그러다가 매니의 진짜 아빠에게 전화가 옵니다. 놀다가 시간이 안돼서 매니를 보러 갈 수 없을 거 같다고 전화가 와요. 프리쳇 아저씨는 매니가 눈엣가시기도 하지만 어린이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을까 매니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아빠가 오시려고 비행기를 타려고 했는데 집에 가셔야 하는 할머니가 있으셔서 자리를 양보하셔서 오지 못하신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글로리아와 둘이서 타고 와인하우스에 가려고 했던 리무진이 도착하자 진짜 아빠가 미안하다며 리무진을 보내고 같이 놀이동산에 가주라고 했다며 매니의 기분을 풀어주죠. 과연 매니는 이런 프리쳇 아저씨의 진심을 알까요? 요즘 세상엔 나이만 먹는다고 해서 어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게 본인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 사기를 치는 건 기본이고 본인만 생각하는 사회가 팽배해지고 있는 거 같은데 ,여기 낭만이 떨어진 오늘날엔 모던패밀리같은 사랑과 낭만을 주는 드라마가 필요하다 생각해요.

 던피네 가족

던피와 클레어, 루크가 자전거를 타고 가는 도중 이혼을 준비하고 스포츠 브라탑만 입고 달리기를 하는 여성을 만나게 됩니다. 클레어는 이 여성을 맘에 들어하지 않죠. 이혼준비중에 이미 유부남 두명과 잠자리를 가졌다는 소문이 돌기 때문이에요. 그 여자분과 헤어지고 집에 가는길에 프리쳇 아저씨가 루크의 자전거를 보고 여자아이 같다며 던피 아저씨의 자존심을 긁습니다. 그래서 던피 아저씨는 루크에게 자전거를 사주고 싶지만 클레어가 아직 루크는 물건에 책임감을 갖지 못한다며 반대하죠. 하지만 던피 아저씨는 루크와 약속을하고 자전거를 사줍니다. 10분뒤 똑같은 자전거가 거리에 놓여있는걸 보고 루크가 놓고 갔구나 생각하고 그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는길에 아까 만난 여성분을 만납니다. 집에 키를 두고 집 문을 잠궈버렸다며 던피 아저씨에게 침실유리창으로 들어가서 키를 좀 가져다달라고 부탁합니다. 그 때 던피씨가 타고간 자전거는 또 누군가에게 도둑맞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하나 더 사서 집으로 가는데요. 집에 갔는데 루크는 자전거를 잃어버리지 않았죠! 던피 아저씨가 다른 누군가의 자전거를 훔쳤고, 그 자전거를 잃어버리고 다른 자전거를 하나 더 산거죠. 따라서 던피 아저씨에겐 지금 똑같은 자전거가 두개 있는거고, 클레어와 차고에서 얘기하던중 그 여성분께서 누군가가 본인 집에 자전거를 넣어놨다며 찾아오죠. 그 전에 던피 아저씨가 클레어에게 자전거를 주유소에서 도둑맞았다고 했지만, 그 여성분이 클레어 앞에서 던피 아저씨가 침실에 있을때 누군가가 차고에 넣어놨더라고요! 라고 말해버립니다ㅋㅋ 오해하기 딱 좋은 분위기 이죠. 던피씨는 자전거를 환불하고 클레어와 오해를풀고 루크와 자전거를 타며 끝이납니다.

미첼과 캠의 가족

미첼과 캠은 릴리를위해 아이들이 있는 실내 교육장을 찾아요. 가서 함께 레고도 하고 블럭놀이를 하며 아이를 발달 시키는 곳을 찾는데요. 미첼은 캠과 동성애를 하며 아이를 입양한게 사람들이 안좋은 눈빛으로 볼까 신경을 엄청 쓰고 캠에게 제발 텐션을 낮춰서 눈에 띄지 말자고 말하며 부탁합니다. 캠은 그런 미첼이 맘에 썩 들진 않지만 따로 싸우고 싶지 않아서 마음을 접고 본인을 숨기며 다른 사람들에게 맞춰서 행동해요. 하지만 마지막에 다른 동성애 커플이 입양한 아이를 데리고 오는데 사람들의 환호를 받는걸 보고 미첼은 본인이 잘못생각했다고 말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둘씩 배워가는장면들이 보여요. 미국에서 동성애를 비판하는걸 비판하고 싶어서 이런 장면을 넣은것일까요? 동성애를 밉게만 보고 싶어하지 않는 듯한 분위기가 보여요.

맺음말

오늘은 세 가족 모두 무언가를 뉘우치고 깨닫는 장면이 나와서 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프리쳇 아저씨는 어린이에게 상처를 주지만 미안해하고 본인이 만들어 놓은 것을 진짜 아빠의 공으로 돌리며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깊고 던피는 루크를 믿는다 자부하지만 결국 본인도 믿지 못하고 아이에게 따끔한 소리를 하려다 본인이 더 곤란해지는 상황이 만들어지며, 미첼도 본인이 본인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들을 미워하지만 결국 본인이 본인을 인정하지 않다가 잘못되었음을 깨닫죠. 이러한 장면들이 모여서 더 많은 교훈과 가르침을 주는 거 같아요! 오늘 연인과 혹은 가족들과 모던패밀리 한 편 어떠신가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