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할래의 건강한 두디입니다!
오늘은 "사랑니 발치"에 대해서 말씀드리려해요!
- 사랑니 발치 후기
- 사랑니 발치 후 지혈이 안돼서 응급실 갔다온 후기
- 사랑니 발치 후 지혈
- 사랑니 발치 후 얼음 마사지
- 사랑니 발치 전 진통제
- 사랑니 발치 병원 소개

사랑니 소개

여자친구가 며칠 전 사랑니 4개를 모두 다 뽑아냈어요!!! 정말 축하할 일이죠! 옆에서 여자친구를 관찰한 후기와 여자친구의 찐후기를 들려드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혈법" 꿀팁을 드리려고 사랑니 발치에 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여자친구의 사랑니는 위에는 많이 누워있지 않았고, 아래 사랑니는 두개 모두 신경에 가까워서 수술이 필요하고 어떤 병원에선 대학병원에 가서 뽑으라고 할 정도로 신경과 가까웠어요. 하나는 어금니가 뿌러진 이가 있어서 어금니 뽑을때 한번에 같이 뽑았고, 두번째에는 왼쪽 위 아래 사랑니 2개 뽑았고, 마지막엔 오른쪽 사랑니를 뽑았어요. 저와 함께 뽑은건 왼쪽 위 아래 두개, 마지막 오른쪽 아래(가장 신경과 가까워서 걱정이 많았던 사랑니)를 뽑았는데요.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왼쪽 사랑니 두개 발치 후기
왼쪽 사랑니를 뽑기 전에 알아본 것은 사랑니 발치 전 타이레놀을 먹을까 말까에 대해서 고민했었어요. 왼쪽 사랑니를 발치할때는 발치 전 타이레놀을 먹지 않았어요. 타이레놀을 먹는 이유는 마취가 풀릴때 진통제를 먹기 힘들고, 진통제가 몸에 흡수되어 통증을 줄여주는 작용을 하는데에 시간이 필요하기 전에 일정 시간 전에 먹는데요. 수술하기 직전에 바로 먹으셔도 됩니다!
사랑니 발치 병원 소개
"더바름치과병원" 이라는 곳이었어요. 다른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서 간 곳이고, 주차는 아파트와 상가 주차장의 입구가 같으니 주의하셔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더바름치과병원에서는 왼쪽 사랑니 두개를 뽑았는데요. 시간은 12분 정도 걸렸어요. 사랑니 발치에 또 중요한점은 지혈제 사용 여부라고 생각하는데요. 더바름치과병원에서는 지혈제를 사용하지 않아요. 구해서 해줄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아예 쓰지 않는다고 하세요. 위에 있는 사랑니는 2분안에 쉽게 뽑으셨던거 같고, 아래 사랑니를 뽑으실땐 한 10분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아래에 설명을 드릴테지만 오른쪽 사랑니를 뽑을 때 찾았던 병원과 비교 했을 때는 조심스럽게 뽑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해요.
사랑니 발치 후 지혈
사랑니 발치를 오후 5시 쯤에 했는데요. 밥을 먹지 못하는 것은 기본이고 눕지도 않았고 병원에서 주는 주의사항을 모두 따르고 평소에 흡연은 안하고, 음주도 한달에 두번정도 와인 한두잔 정도 하는 사람의 후기입니다. 평소에 다쳐도 지혈이 잘 되지 않는다거나 하는 증상도 없었어요. 근데 사랑니 지혈이 잘 안됐어요. 평균적으로 지혈은 3시간정도 걸린다고해서 저녁 8시에 이제 괜찮으려나 하고 거즈를 빼봤는데요. 피가 조금 나는게 아니라 순식간에 입 속에 피가 고였어요. 저랑 여자친구 모두 놀라서 빨리 새로운 거즈로 다시 지혈을 했어요. 그리고 저녁 11시에 또 거즈를 빼봤는데요. 역시 피가 안멈추고 또 입속에 피가 모였어요. 피가 조금나면 살을 찢고 뼈를 뽑아낸 수술을 한것이기 때문에 이정도는 뭐 하고 넘어갈 정도가 아니라 순식간에 피가 주르륵 흘러서 입속에 모여서 마지막으로 세시간정도 지혈을 다시 했어요.
사랑니 발치 후 얼음마사지
사랑니 발치 후에 지혈을 하면서 아이스팩으로 얼굴에 얼음마사지도 계속 했어요. 계속 대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얇은 행주에 감싸서 15정도 대고 있다가 조금 쉬었다가 다시 대고 꾸준히 얼음 마사지를 해줬어요. 마지막 사랑니를 뺄때는 얼음마사지 보단 지혈에 집중을해서 다음날에 조금 붓기가 있었는데, 왼쪽을 뽑고 다음 날엔 붓기는 많이 없었어요. 확실히 얼음마사지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사랑니 발치 후 응급실
희망을 품고 새벽 2시에 다시 거즈를 빼봤어요. 근데 또 피가 주르륵 흘러서 입속에 모였어요. 여자친구랑 저는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 응급실을 가기로 했어요. 마침 제가 차도 있고, 제가 계속 응급실을 찾아보고 있어서 바로 움직일수 있었어요. 저희가 간 치과병원 응급실은 혜화에 있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응급실"을 방문했어요.
치과병원에 가서 너무 춥기도 했고, 피곤하기도 했었는데요. 응급실 진료를 보시기 위해선 병원 정문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다른 어느곳도 문이 열려있지 않아요. 정문으로 들어가면 표지판을 보시면서 따라가면서 진료를 보러 가시면 됩니다. 사실 저희는 병원 응급실에 가면 지혈제를 쓴다던지 다른 방법으로 지혈을 해주는줄 알았는데, 석션으로 피를 다 빨아내시고 지혈해야 하는 자리를 손으로 막아주면서 지혈해주는 방법만 해주셨어요. 앞에 진료를 보고 계시는 분이 있어서 3시쯤 도착해서 4시에 진료를 봤고, 5시에 진료가 끝나서 결국 집에 오니 6시정도에 겨우 잠들었네요. 사랑니 발치 후에 지혈이 안되신다면 무섭기도하고 충치가 생기진 않을까 병이 오진 않을까 고민하셔서 응급실에 가야하나 고민하시겠지만, 저와 여자친구가 생각했을때는 단순히 지혈만 안되는 상황이라면 굳이 방문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다고 생각해요. 가서도 약을 지어주는것은 없었고, 깨끗한 상태에서 손으로 부위를 압박해주며 지혈을 해주는 것 밖에 없었어요. 마지막 사랑니를 뽑을때는 이제 경험자이기 때문에 지혈을 잘하고, 통증도 완화시킬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했어요.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백번 듣는것보단 한번 보는게 한번 경험해보는게 중요하다는것을 또 느꼈어요. 다음은 사랑니 발치 후 식사, 사랑니 발치후 지혈 꿀팁, 사랑니 발치 전 진통제 먹어야 하나 등에 대해서 정말 꿀팁들을 가지고 올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